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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번째 열차/마지막 열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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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원선 의정부 가능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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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원선 의정부 가능역
• 닭갈비 4.1.17
• 닭갈비 4.1.17
• 목요일은 교회 소식이 배달되는 날 ...
• Seoul
• 얼마전 인터뷰를 한 주간동아의 인턴기자가 인터뷰가 실린 한 부를 보내주었네요. 성의를 보여 준 젊은 기자에게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.
• 뒤늦게 깨달은 피봇의 세계 진짜 종이신문 보는 느낌. ㅎㅎ 가로로 길게 디자인한 사람이 미워짐 . .ㅋㅋ
• 우가릿어 III 이제 두 번 남았네
• 토요일마다 ...
• 자기 키보다 조금 높이 쌓고는 쿨하게 돌아서는 21개월의 싸나이 ... 요즘 부쩍 커진 나무입니다요 ...
• 잘 도착했습니다. 감사합니다.
• 바알이 모트와 만나는 다섯째 토핀 읽는 중 ..
• 손으로 한땀한땀 떠서 만들어 주셨습니다. 아내도 무척 감동적이라고 합니다. 주신 **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
• 올해 아주 잘 쓰는 아이템으로, 전례 독서의 한 구절을 매일 보여주어 특히 좋습니다. 간단한 메모도 할 수 있구요 다만 구약말씀도 실려 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...
• 이해는 어수선함을 동반한다. ㅋㅋ 학생 둘(!) 수고하셨음. ㅎㅎ
• 귀한 책이 도착했습니다. 잘 참고하겠습니다.
• 저희 한님성서연구소와 바오로딸은 한국 최초로 <<성경 전권 주석>>의 기획에 도전하는 중입니다. 적어도 10-20년 기획입니다. 번역서가 아니며 국내 성서학자들의 손으로 전문적이지만 평신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이하지만 심원한 주석을 시도합니다. 마르코 복음서, 요한 복음서가 이미 나왔고 이제 마태오 복음서가 세상에 나왔습니다. 올해는 신명기, 시편 1-41편, 로마서 등이 출판될 예정입니다. 이렇게 천천히 한 권씩 나
• 둘째 시내는 뭔가 더 적극적인 인상입니다 (그쵸?) ㅎㅎ
• 대단히 감사합니다 중성지 ... 처음 봅니다. ㅎㅎ
• 새해 처음으로 도착한 책 두 권은 한국인의 독일어 책과 독일책의 영역본. 아, 글을 짧게 쓰는 분은 복받을진저!!! ㅋ
• 한님 연구소에 최근 새로 들어온 책들 대부분이 기증받은 것들이다. 감사합니다.
• 우여곡절을 거치고 도착한 키일 선생님의 책. 5개월이 넘게 걸렸다. 결국 성탄 선물이 되려고 그랬나보다. ㅎㅎ
• 평신도 신학자이긴 @황종렬 형님이 새 책을 내셨군요! 축하드립니다. 잘 읽을께요!!
• 일단 채워 넣기 일종의 privatisation 그러므로 이건 맥의 민영화(?) ㅋ
• 둘째 시내. 잘 큰다고 합니다. 좋은 앱 만들어 주신 @윤홍선 님 감사 ...
• 프로테스탄트 정신을 잘 드러낸다고 생각되는 ...
• 유익하고 자세한 정보가 그득 ...
• 생각난 책
• 얼마전 마님과 함께 고른 운동화 기쁘게 신고 있다
• 안경에 나사가 느슨해 져서 안경점에서 준 나사로 조이려고 ... 하지만 안경을 벗으니 안보여 ... 결국 iPhone 카메라로 위치 파악 조이는데 성공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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